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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 `눈앞`…이통3사 주파수 어디 맞추나
‘실수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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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점 미세조정과 신청기한 연장 등 정부의 주파수 할당안이 확정되면서 사업계획서 초안을 완성하는 등 업계 움직임도 부산해졌다.이들은 심사 의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사업계획서를 낼 경우 주파수를 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주파수 배점기준을 면밀히 분석 중이다.
주파수 할당은 이미 3개 사업자 무혈입성이 예정된 상태여서 긴장감은 크게 떨어진다. 사업자들은 전담반(TF팀)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작성 작업에 들어가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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