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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D램시장 37% 성장
올해 전세계 D램 매출규모는 PC 수요증가, D램 가격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각각 시장점유율 1위와 3위를 고수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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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데이터퀘스트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D램 시장규모가 162억1200만달러에 달해 지난해 118억5600만달러보다 36.7%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전년대비 56% 늘어난 49억9200만달러를 기록, 시장점유율 30.8%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고수할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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