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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술 해외 유출 방지 집중 관리”
검찰이 60나노급 이하 D램 설계 등 국가 핵심기술 8개 분야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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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올해 초 지식경제부를 통해 고시한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중소기업 등 60개 주요 기업의 보안 상태를 집중 관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꼽은 국가핵심기술은 8개 분야 총 49개다.
검찰은 관리 대상 기술은 국운이 걸린 첨단 산업분야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들로 성공적으로 상용화되면 막대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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