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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2월 무역흑자 이끌었다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적자 한 달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와 액정패널이 업종 최대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고 가전과 컴퓨터가 부진을 털며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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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332억7000만달러, 수입은 36.9% 늘어난 309억4000만달러로 23억3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월 4억6000만달러 적자를 낸뒤 한 달만에 두 자릿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가 전년 동기보다 무려 118.....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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