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기본기만 갖추면 누구든 뽑겠다”
‘지난 2002년 매출 100억원 첫 돌파이후 승승장구…올해 매출 4000억원 예상.’
기사 바로가기 >
오는 5월로 창업 10주년을 맞는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가 제2도약을 선언했다. 지금까지의 몸집 불리기보다는 내실있는 경영으로 기업운영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것. 탄탄한 실적을 위해 인력도 기본기만 갖추고 있으면 다 뽑아 들이겠다는 것이 에버테크노의 올해 계획이다.
정 사장은 “인력을 선발하는 요구사항이 많지도 않다”며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이니 만큼 장비 설계 능력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