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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서버 시장 빠르게 ‘회복’
전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서버 시장이 빠르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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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아태 지역의 서버 출하량은 총 41만7531대, 금액으로는 20억7000만달러(약 2조368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2008년 동기 대비 19.6%나 급증했고, 매출액으로는 9.1% 상승했다. 경기 회복세를 타고 아태 지역 민간·공공 부문의 정보화 투자도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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