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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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얼 "부산 3D 강소기업으로 우뚝"
3D 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부산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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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이리얼(대표 이명근)로 설립 1년여 만인 지난해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 IT기업의 매출로는 최근 수년간 비슷한 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수치다.
더 놀라운 것은 올해 매출 목표가 지난해의 8배가 넘는 300억원이고, 이 수치가 단순 희망 목표치가 아니라는 점이다. 아이리얼의 올해 매출 달성 계획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아이리얼은 주력 아이템인 3D 디스플레이 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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