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취약계층 정보화 수준 아직도 ‘낙제’
지난해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일반 국민과 30% 포인트(P)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기사 바로가기 >
특히 사용능력을 평가하는 정보 역량수준이 일반인의 절반도 안돼 활용 교육 지원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09 취약계층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취약계층 정보화수준은 일반국민의 69.7%로 전년대비 1.7% P 향상됐다.
또 인터넷 이용률과 PC 보유율은 각각 43%, 66.2%로 각각 전년 대비 1.3%P, 1.1%P 상....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