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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차세대 유닉스서버 ‘파워7’ 발표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총 개발비용 32억달러가 투입된 차세대 유닉스서버 ‘파워7’ 시스템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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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인 한국HP도 이르면 2분기 중 차세대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6000억∼7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유닉스서버 시장의 왕좌를 노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IBM은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파워 유어 플래닛(Power Your Planet)’ 행사를 개최하고 파워7 시스템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파워 780(대형급) △파워 770(중대형급)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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