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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데이` 신사업계획 쏟아질 듯
12월 결산법인이 일제히 주주총회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19일 가장 많은 기업이 주주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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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글로벌 금융 위기의 타격을 받은 2008년보다 전반적으로 좋은데다 큰 이슈가 없어 예년에 비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총 일정을 확정한 750개 상장기업 중 삼성전자와 NHN·LG전자·GS건설 등 299개 기업이 19일에 주주총회를 한다. 유가증권시장 법인이 171개고, 코스닥기업은 128....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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