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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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코리아 배우러 왔습니다"
지난 3일 일본의 전자문서 전문 업체 모임인 ECOM의 미치히로 기무라 조사관은 한국과 전자서명 관련 협의를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인 한국정보인증을 찾았다. 같은 날 오후 일본 5대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NEC 관계자도 같은 회사를 방문했다. 한국을 연구하라는 특명을 받은 이 관계자는 2시간 가량 회사에 머물며 한국의 전자서명과 전자정부 시스템에 대해 세세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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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앞선 SW를 배우려는 ‘일본 SW사절단’의 방한이 줄을 잇고 있다. 재계, 관계 등 여기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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