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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예상 PER 1등은?
코스닥 상장사 중 서울반도체의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5일 증권정보업체인 FN가이드에 의뢰해 코스닥 상장사 75개의 2010년 예상실적을 토대로 증권사들이 매긴 예상 PER을 조사한 결과, 서울반도체가 27.21로 1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의 평균 예상 PER은 12.34를 기록했다. LED, OLED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종목의 PER이 높은 반면, 휴대폰 부품주들의 예상 PER은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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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PER 1위에 오른 서울반도체는 대표적인 고(高) PER주로 꼽힌다. 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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