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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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웃소싱, 다년 계약으로 안정화 추구해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정보기술(IT) 아웃소싱에 다년 계약 방식을 잇따라 적용했다. 2년 또는 3년 단위의 계약으로 전환하면서 매년 계약에 따른 발주자와 입찰자의 반복되는 업무와 경비 낭비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년 계약을 통해 발주자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서비스 제공업체는 장기 매출을 각각 보장받는 ‘윈윈’ 효과 사례도 속속 나와 IT 아웃소싱 다년제 계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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