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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휴대폰시장 삼성 ‘웃고’ 노키아 ‘울고’
삼성휴대폰이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신흥시장에서 30%를 넘어서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약진 중이다. 반면 동남아 저가시장의 강자인 노키아는 지난해 1월과 비교해 10% 이상의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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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월 태국 휴대폰 시장에서 풀터치폰 등 프리미엄폰 시장을 장악하며 33.4%의 점유율(금액 기준)로 31.1%를 기록한 노키아를 제치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대수에서는 노키아에 비해 적었지만 대당 평균단가(ASP)는 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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