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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카메라 부문 통합 ‘카운트다운’
삼성전자의 카메라 부문 흡수 작업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내달 1일 삼성전자·삼성디지털이미징 정식 합병에 필요한 대부분의 실무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통합 이후 삼성전자가 탄탄한 유통망과 브랜드를 앞세워 카메라를 TV·휴대폰에 이은 글로벌 일류상품으로 키워낼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 카메라 사업은 지난 2년 동안 삼성테크원에서 독립법인, 다시 삼성전자로 흡수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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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은 오늘(23일)부터 주권 매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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