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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5000억 발주` 쏟아진다
내년 상장기업 국제회계기준(IFRS) 의무 도입에 맞춰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의 수주 대전이 벌어진다. 의무 도입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상장기업 25%가 IFRS를 도입하지 않아 막바지 ‘벼락치기 발주’가 예상된다. 지난해 제1 금융권 시스템 개편을 두고 격돌한 IT서비스 업체들은 제2 라운드를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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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감독원이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IFRS 의무화 대상인 상장사(1672개)와 253개 금융회사(비상장 190개 포함) 등 총 1925개 기업 가운데 4분의 1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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