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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경영 혁신 ‘신호탄’ 되나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경영 복귀로 삼성그룹에 대대적 조직개편 등 후속조치가 뒤따를 전망이다. 특히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고 주문했던 지난 93년 신경영선언에 버금가는 혁신경영 시스템 도입 가능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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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성전자는 이 회장 복귀에 맞춰, 삼성전자 내 그룹의 헤드쿼터 역할을 할 회장실을 설치했다. 회장실은 지난 2008년 해체됐던 전략기획실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삼성그룹에 설치됐던 구조조정본부가 삼성전자 내 조직으로 다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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