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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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은 지금 ‘콘텐츠 확보 전쟁’
삼성전자·아이리버 등 하드웨어 업체가 주도하던 e북 시장에 인터파크·북큐브네트웍스 등 콘텐츠 유통 전문업체가 뛰어들었다. e북 시장이 열리면서 e북 콘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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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터파크INT도서부문(대표 최대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3G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인 ‘비스킷’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은 물론 미국 메이저 출판사 ‘스털링(Sterling)’ 등 해외 파트너와 계약을 통해 해외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통합 e북 서비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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