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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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에서 콘텐츠로 이동한 ‘e북 경쟁’
e북 주도권 경쟁이 하드웨어에서 콘텐츠로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전자책 단말 시장이 무르익으면서 이를 겨냥한 콘텐츠 서비스가 줄을 잇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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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퍼브는 내달 6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퍼브는 지난해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5개 대형 서점과 민음사·한길사 등 출판사가 공동 출자해 출범했다. 시범 서비스 후 이퍼브는 전용 e북 뿐 아니라 스마트폰 소비자를 위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을 5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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