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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LED기업 해외진출 탄력
대구경북권 발광다이오드(LED)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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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는가 하면,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8일 지역업계에 따르면 S&G코리아와 다노테크, 지엘레페, 대림이엔지 등 LED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줄을 이었다.
대구소재 LED 전문업체인 다노테크(대표 오유인)는 최근 카자흐스탄의 벤트와 현지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맺었다.
다노테크는 카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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