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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가장 영향 받을 품목은 ‘에어컨’
에어컨이 내달 1일 시행에 들어가는 개별소비세 제도의 가장 큰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하지만 냉장고와 TV는 가전업계의 전력소비효율 제고 노력에 힘입어 그 영향이 ‘미풍’에 그치고, 드럼세탁기는 아예 적용 대상이 전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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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달 1일부터 월간 소비전력량이 370㎾h 이상인 에어컨에 대해 개별소비세 5%와 교육세 1.5% 등 총 6.5%를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개별소비세 부과 대상인 4대 가전 중에서는 에어컨이 가장 많은 적용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와 LG....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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