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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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 팹리스 신화 다시 쓴다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MAP) 전문업체 코아로직이 전열정비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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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대표 서광벽)은 체질 개선, 제품 다각화, 칩 플랫폼화, 고객군 확장, 에코시스템 구축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난해 340억원의 두 배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흑자 전환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지난 한해동안 300명이 넘던 직원수를 100명 이상 줄여 현재의 190명 수준이 됐다. 삼성동 도심공항타워에 있던 사옥도 인근 융전빌딩으로 이전해 부대비용을 줄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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