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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단말기도 `가격 파괴`
전자책 단말기(e북) 가격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으로 e북이 등장할 때만 해도 소비자 가격이 30만원 후반대였지만 불과 6개월 만에 20만원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거의 반년 사이에 사실상 가격이 반토막났다. 가격이 떨어지면서 e북 시장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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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파피루스는 6일 20만원대 초반 가격의 e북 ‘페이지 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두께가 8.4㎜, 무게가 200g에 불과해 휴대하기 좋으며, 전면에 메탈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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