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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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IT공룡 격전지`로
애플,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가세하면서 IT 공룡들이 펼치는 ‘스마트폰 삼국’ 시대가 열렸다. 세 회사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 시장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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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오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 ‘핑크폰’(가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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