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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서울정상회의 놓고 이통 3사 ‘혈투’
G20서울정상회의 주관통신사업자 자리를 놓고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수주전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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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G20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청동 준비위 사무실에서 개최된 ‘주관통신사업자 설명회’에 KT를 비롯해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모두 참석, 참여 의사를 밝혔다.
APEC 등 지금까지 국내서 열린 대부분의 국제회의는 모두 KT가 주관통신사업자 역할을 전담해왔다. 주관사라고 해서 별도 예산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것도 없고, 통상 KT가 주관사를 맡는 것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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