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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세...IT기업 환헤지 필요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1000원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정부는 과도하게 원화가 절상된 것으로 보고 있어 외환시장에 정부 보유 달러를 투입하는 등 미세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점쳐졌다. 또 환율하락이 수출IT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해당기업의 환헤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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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낮은 1107.5원으로 마감됐다. 환율이 111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올해 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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