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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모바일 커머스 시장 뛰어든다
11번가가 내달부터 ‘모바일 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다. 올해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에 모바일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서비스와 맞물려 전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등 전방위 총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11번가 총괄사업본부장 정낙균 대표(48)은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열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300만 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있어야 한다”며 “올 연말이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4월 현재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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