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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기조 여세 몰아 올 250억 이익"
위니아만도가 올해 재기의 발판을 확실하게 다진다. 2년 연속 적자에서 지난해 첫 소폭 흑자를 이룬 이후 올해 세 자리수 이익을 자신했다. 한라그룹에서 분리한 위니아는 2006년까지 흑자를 유지했지만 2007년과 2008년 연이어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며 ‘김치냉장고’ 원조업체라는 명성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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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민원식 사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매출에서는 20% 성장, 이익은 세 자리 성장을 낙관한다”고 말했다. 올해 예상하는 경영 지표는 매출 3700억원, 이익 250억원 수준. 자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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