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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절반 이미 집행…증액 논의 본격화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집행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향후 원할한 지원을 위한 증액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올해 정책자금이 작년과 비교해 2조원 이상 대폭 축소한 가운데 경기회복기에 맞물려 시설자금 등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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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 정부당국 및 기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관리·집행하고 있는 정책자금이 이달 9일 현재 이미 전체의 30%가 집행되면서 증액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정부내에서 높아지고 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최근 중소기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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