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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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노트북 판매량 70만대 돌파”
지난 1분기 국내 노트북과 데스크톱PC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46%, 34%가 늘어났다. 그간 경기 둔화로 그간 위축됐던 IT 소비가 확연하게 살아난 신호탄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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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업체 가트너 이채기 이사는 25일 “1분기 노트북PC가 73만대 정도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며 “50만대가 팔린 2009년 1분기에 비해 46% 증가한 수치”라고 25일 밝혔다. 데스크톱PC도 같은 기간 107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산됐다. 작년 1분기(80만대)보다 3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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