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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 `낙점`
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가 이변 없이 낙점됐다. 이에 따라 롱텀에벌루션(LTE)에 3조원, ‘HSPA+’에 7000억원 등 3조7000억원의 새로운 통신 투자가 하반기 이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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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800·900㎒ 대역에 대해 통합LG텔레콤과 KT를, 2.1㎓ 대역에선 SK텔레콤을 할당 대상사업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1위는 KT가 기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주파수 선택권을 갖게 됐다.
통신사업자들은 새로 할당받은 주파수 활용을 위해 3조7000억원을 들여 새로운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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