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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만 있고 `DRM 표준`이 없다
복잡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체계가 전자책(e북) 시장 활성화의 최대 걸림돌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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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콘텐츠 사이트별로 서로 다른 DRM을 사용하면서 단말기·콘텐츠 시장에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을 만들고 있다. 제조업체는 개발 기간이 길어져 가격 상승 원인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 가능한 콘텐츠 폭을 좁히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계 공통의 ‘DRM 표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DRM은 디지털 콘텐츠 무단 사용을 막아 저작권 제공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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