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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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IT서비스업체도 수출전선 출격…전담팀 속속 가동
삼성·LG·SK 등 이른바 ‘빅3’에 이어 중위권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들도 해외 진출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수출 드라이브에 본격 가세했다. 이들 기업들도 ‘빅3’처럼 글로벌 비즈니스가 활발한 그룹 계열사의 후광효과가 적지 않아 전통 무역업과 IT를 결합한 컨버전스 시장에서 선전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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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IT서비스업체 한화S&C는 최근 ‘해외사업 전략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 타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가동되는 TF는 한화그룹 계열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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