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그룹사 `모바일 오피스` 구축 확산
삼성, LG, SK, 포스코 등 주요 그룹이 제2의 사무실 혁명으로 불리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 경쟁에 돌입했다. 주요 그룹이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하면 중소 협력사도 도입이 불가피해 모바일 오피스가 산업 전 분야로 급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5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달부터, LG그룹은 7월부터 이달부터 모바일 오피스를 잇따라 가동한다. 모바일 오피스를 부분 도입한 삼성, 포스코, 롯데, 코오롱 등도 그룹 계열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부, 동국제강은 모바일 오피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