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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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산업, 얽힌 실타래 풀자] (상) 신뢰가 우선
애플 ‘아이패드’로 세계 전자책(e북) 콘텐츠 시장이 들썩인다. 그러나 ‘IT강국’인 우리나라에는 전자책(e북)이라는 ‘대어’가 입질도 없는 상황이다. 콘텐츠 제작과 유통은 지지부진하고 단말기는 ‘가뭄에 콩 나듯’ 팔린다. 지지부진한 시장을 놓고 책임 공방만 한창이다. 전자책 산업 현황과 과제, 해결책을 3회에 걸쳐 집중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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