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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내년 1월1일부터 요금 할인
내년 1월1일부터 이동전화 3사의 이동전화 요금이 소폭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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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평균 7.3% 요금인하를 앞두고 요금제별 인하 내역을 27일 발표했다.
표준요금은 현행 1만5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1000원 인하되고 10초당 통화료는 21·14·10원(비할인·할인·심야시간대)에서 20·13·1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무료통화 시간은 7분에서 10분으로 늘어난다. 각종 선택요금제의 경우도 표준요금과 마찬가지로 평균 7.3% 내린다.
LG텔레콤(대표 남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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