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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발 악재 속에서도 ‘보석株’ 있다!
남유럽발 악재로 시장에 공포감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목표주가가 상향된 종목들이 눈길을 끈다. 증권가는 개선된 실적과 신제품 효과 등으로 장을 거슬러 주가가 오를 종목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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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증권가는 지난 7일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한 SK브로드밴드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르면 다음 분기부터 부진한 실적을 털고 눈에 띄게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투자의견을 유지(Marketperform)에서 매수(Buy)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6700원으로 16% 끌어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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