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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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선·후발 사업자간 요금차이 미미
이동전화 선후발사업자간 요금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는 선후발사업자간 10% 이상의 요금차를 유지해 지배적 사업자로의 ‘쏠림현상’을 방지하겠다던 그동안의 정책 흐름과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정책 실효성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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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사업자들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는 표준요금에 따르면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과 후발사업자인 KTF 및 LG텔레콤간 요금격차가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별로 표준요금제에 가입하고 월 150분을 사용하는 이용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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