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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ㆍ포항 부품소재단지, 해외기업 유치 ‘물꼬’
무역수지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구미와 포항의 부품소재전용단지에 기업 유치 물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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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미 부품소재전용단지는 정부의 단지 지정 이후 1년 4개월 만에 일본 기업을 첫 유치했다. 포항 부품소재전용단지에도 중국 기업 입주가 최근 확정됐다.
한·중 합작투자사인 화청코리아는 경북도, 포항시와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 내 부지 3만㎡에 총 2200만달러를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지난 11일 교환했다. 화청코리아는 이곳에 탄소강을 주원료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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