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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두루넷 인수
하나로통신이 두루넷의 지분 72%를 인수키로 함에 따라 국내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양강체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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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3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두루넷의 최대주주인 삼보컴퓨터를 비롯해 나래앤컴퍼니 등 8개사와 두루넷의 지분 72%(5586만4431주)를 1259억원에 인수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48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KT에 이어 두루넷·드림라인을 인수해 모두 436만명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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