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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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업체들, 해외서 `봄바람` 쐰다
홈 네트워크업체가 해외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다. 주요 업체는 지난해 불어닥친 경기 불황으로 건설 수요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해 말부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LED 조명 등 신사업 진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반등을 예상했지만 정작 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내수 매출은 크게 줄었지만 대신에 해외 사업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올해 수출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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