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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휴대폰 시장 고삐 죈다
LG전자가 북미 휴대폰 시장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북미 최대 협력사인 버라이즌을 포함한 이통사와 공동으로 전략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고 모바일 브랜드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20%대를 유지해왔던 분기별 점유율이 지난 1분기(18.3%)에 10%대로 떨어지자 이를 회복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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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는 미국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윈도모바일6.5 운용체계(OS) 기반의 스마트폰인 ‘패덤(FATHOM 모델명 LG-VS75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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