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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시장 점령 나선 삼성전자
삼성전자 LCD사업부가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사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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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DID 월10만대 판매시대를 연데 이어 2분기 전체로는 50% 이상의 점유율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지난해 7종에 불과했던 올해 DID용 LCD 패널 라인업을 최근 총 19종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DID 전용 패널은 32·40·43·46·52·55·70·82인치 등이다. 특히 14종의 패널이 풀HD 화질을 구현하며, 4종의 제품에는 120㎐ 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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