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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기차, 中에도 추월당한다
국내 전기차산업이 피기도 전에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 기대를 모았던 저속전기차(NEV)가 초기 시장 진입에 실패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전기차 보급정책은 경쟁국보다도 1∼2년 뒤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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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업체 CT&T는 지난달부터 도로주행이 허용된 저속전기차 ‘이존’의 시판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전기차 판매대수는 조달청에 납품한 20대가 전부다. CT&T는 올해 지자체, 공공기관에 저속 전기차 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지만 비싼 차값과 짧은 주행거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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