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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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정보화 격차에 우는 中企]<3> 작년 15%가 정보유출 피해
지난주 장중 한때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등극을 앞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회사가 삼성전자·포스코 등 한국 대표기업을 제치고 주식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과연 뭘까. 여러가지 핵심 경쟁력이 있지만, 정보기술(IT)로 무장한 방문판매원들의 파워를 무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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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7조3800억원이다. 이 중 방문판매로 올린 매출이 1조7930억여원이었다.
‘아모레카운슬러’로 불리는 방문판매원은 개인휴대용단말기(PDA)로 고객을 만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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