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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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LGT, 차량장착 단말기 서비스시장 하반기 진출
이동전화업계 후발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이 3분기 중 기존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차량장착단말기(VMT·일명 텔레매틱스) 서비스 시장에 경쟁적으로 진출한다.
이에 따라 이 시장에 먼저 뛰어든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전화 3사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그동안 신규차량(비포 마켓)에 의존, 지지부진했던 텔레매틱스 시장은 연간 1200만대 규모인 기존 차량(애프터 마켓)으로 확대되면서 하반기부터 꽃을 피워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KTF(대표 이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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