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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신뢰성사업에 삼성전기 등 31개 과제 확정
부품소재업체가 수요기업과 공동 개발 및 활용으로 상생 협력하는 신뢰성사업이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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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2일 ‘부품소재 신뢰성 상생 협력사업’의 올해 상반기 신규 과제로 국외 22개, 국내 9개 총 31개 과제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 사업은 수요기업이 제시한 신뢰성 기준을 충족한 부품소재를 구매할 때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신규 과제에는 삼성전기가 코스모텍 등 5개 부품소재기업 컨소시엄과 함께 디스플레이 제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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