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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M 사업자 선정 놓고 ‘업체 짝짓기’ 시동
9년간 약 100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WPM)’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발광다이오드(LED)용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업체들의 컨소시엄 구성이 본격화됐다. 역대 관련 분야 국책 과제 중 최대 규모의 정부 자금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업체간·컨소시엄간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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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WPM 과제 제안서 마감을 앞둔 가운데, 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업체별로 컨소시엄 구성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우선 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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