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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1000억 클럽 20%나 늘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매출 1000억원대 이상 벤처기업이 20%나 급증하면서 한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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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벤처기업이 242개로 전년(202곳) 대비 40개사가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2004년 68뎰, 2005년 78개, 2006년 102개, 2007년 152개, 2008년 202개 등 연평균 29.4%의 증가율을 보였다.
정영태 중기청 차장은 “2008년 말 시작된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1000억원대 벤처기업 수가 크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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