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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실적 개선 될 것”
LG전자는 올 2분기를 ‘힘든 시간’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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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설의 중심에 선 휴대폰에 이어 지난 1분기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TV사업의 수익성마저 패널가격 상승, 가격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세탁기와 에어컨 등 HA·AC사업이 위안이 됐다.
하지만 3분기 이후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전문가들은 2분기 LG전자의 실적이 바닥을 지났다고 평가한다. 스마트폰과 TV부문 제품 경쟁력 또한 개선되고 있어 9월 이후 견조한 실적개선이 시현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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